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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 부통령 DMZ 간 날… 北, 탄도미사일 또 쐈다

기사승인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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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2년 1월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4./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이 2022년 1월 17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4./조선중앙TV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25일, 28일에 이어 최근 닷새간 세번째다.

합참은 이날 “오늘 20시 48분쯤부터 20시 57분쯤까지 북한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25일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평북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고, 28일에는 평양 순안 일대에서 SRBM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최근 닷새간 세 차례 도발을 이어간 것이다.

한미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동해 한국작전구역(KTO)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진행했고, 30일에는 한미일 대잠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북한이 이에 반발하는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날은 최근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를 찾았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도발을 감행했다.

김경화 기자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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