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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2017년 북한과의 전쟁 준비는 진짜였다"

기사승인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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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난 2017년 "북한과의 전쟁 준비는 실제적이고 진짜였다(real and true)"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화염과 분노"를 언급하면서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치달았었다.

CNN의 외교안보 담당 카일리 앳우드 기자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트럼프가 지난 2017년 북한과 전쟁에 진지했는가'란 질문에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그렇다'고 답했다"며 "브룩스 전 사령관은 '트럼프는 진지했다. 우리의 전쟁에 나갈 능력과 준비 태세는 실제적이었고 진짜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룩스 전 사령관이 이전에 보았던 것보다 더 강력한 (북한과의 전쟁) 계획들을 (갖고) 있었다"고 썼다. 앳우드 기자는 트위터에서 자신이 언제 브룩스 전 사령관으로부터 얘기를 들었는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지난 15일 브룩스 전 사령관이 미 스탠퍼드대에서 강연했던 것을 감안하면 당시에 관련된 발언이 나왔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307.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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