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北, "3.1절 공동행사" 제안에 열흘째 묵묵부답

기사승인 2019.02.11  

공유
default_news_ad1
‘3·1운동 및 臨政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 - 문재인 대통령이 7월 3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남북이 함께 3·1 운동 100주년(2019년)을 기념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통일부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남북 공동행사와 관련 "상황 변동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정부는 지난 1일 남북 개성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정례 소장회의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김광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소장대리)을 만나 3·1운동 100주년 공동행사에 관한 계획을 전달했는데, 열흘째 답을 주지 않은 것이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남북 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3·1운동 100주년 공동행사는 지난해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안 사안이다.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 대북 지원 사업도 지연되고 있다. 백 대변인은 "지금 상황에서는 실무적인 준비 문제로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며 "북측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1450.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