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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풀려야 개성공단 열리겠지만… 이번 회담이 공단재개 첫걸음 되길"

기사승인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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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정상회담]
방북 신한용 개성공단협회장
 

방북 신한용 개성공단협회장
"이번 회담이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에 포함된 신한용〈사진〉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17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내가 개성공단 기업 대표 자격으로 수행단에 포함된 것은 공단 재가동 문제를 정상회담 테이블 위에 올리겠다는 뜻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4월부터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을 맡아 입주 기업 124개사를 대표하고 있다.

신 회장은 말을 아끼면서도 개성공단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유엔 제재가 풀리지 않으면 개성공단 등 남북 경협은 불가능하지만 거꾸로 우리가 초청됐다는 게 미국의 입장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 재개의 매듭이 풀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결국 비핵화 등 전체적인 회담 성과가 좋아야 개성공단 재개도 가능할 것"이라며 "회원사들도 너무 큰 기대를 갖기보다는 좋은 소식을 차분히 기다리자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8/2018091800264.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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