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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정상회담 날짜는 실제로 미정"

기사승인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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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대통령특보 “12~13일에 할 것...폼페이오 금명간 평양 갈 것”
8월말 美폼페이오 방북, 9월초 北정권수립일 등으로 밀린 듯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회담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청와대는 14일 전날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발표문에 정상회담 날짜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날짜가) 확정이 됐는데 발표를 안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미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위급회담에서 날짜를 정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발표만 하지 않은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

청와대 안팎에서는 이달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9월초 북한 정권수립일 행사 등으로 인해 3차 남북정상회담이 9월 중순에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앞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이와 관련 지난 13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졌다고 보느냐’는 물음에 “거의 그렇게 봐야 된다. 현실적으로 9·9절(북한의 정권수립일)을 끝내야 되니까 9·9절 끝나고 일하는 날인 12일부터 13일 사이에 (할 것)”이라고 답했다.

문 특보는 폼페이오 장관에 대해서는 “금명 간 평양을 갈 것으로 안다”며 “폼페이오 장관이 4차 방북을 통해 (북미대화를) 조금 풀어놔야 된다. 우리는 그것을 양 사이드에서 계속 측면 지원을 하고 돌파구를 찾아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4/2018081400898.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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