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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개될 남북경협의 새로운 기회를 준비한다

기사승인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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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남북경협 최고위 과정

국내 최초로 북한학과를 개설하여 남북한 교류협력 및 통일 관련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 온 동국대학교가 '제1기 동국대 남북경협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학교 측은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시작으로 긴장감 높았던 남북 관계가 점차 화해의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긍정적으로 재개될 남북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되었다. 또한, 남북 경제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통일 한국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일구어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각 분야의 리더 및 경영자를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서 또 다른 사업의 기회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들의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사진으로는 남북한 교류협력과 통일 관련 최고의 전문가인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고유환 교수, 김용현 교수, 박순성 교수를 비롯하여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장환빈 한반도개발 협력연구소 공동대표,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 문제연구소 교수,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유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통일부 개성법률자문위원, 김정남 삼정KPMG 이사 등이다. 학교 측 관계자는 "남북경협과 관련되어 다양한 경험과 학문적 지식 등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남북경협에 따른 법률 및 세무이슈, 대북 투자 시 인사제도 및 노동환경, 개성 공단제품의 원산지 표시와 방향, 분쟁 발생 사례 및 처리방안, 북한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및 관리 체계의 변화, 남북경협의 성공 및 실패 사례분석, 주변 국 대북 정책 추진 방향 등 남북경협에 필요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남북경협 최고위 과정' 관계자는 "가장 가깝지만 먼 나라였던 북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남북 경협을 위한 배경 지식부터 실제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남북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는 경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4/2018062401716.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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