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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前주한미군 사령관 "한미훈련 재개하라"

기사승인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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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월내 재개 안하면 군사역량 크게 위축될 것"
 

버웰 벨 전 주한미군 사령관

버웰 벨〈사진〉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은 북한의 비핵화 절차와 상관없이 재개돼야 한다"며 "훈련 중단 뒤 6~9개월 안에 재개되지 않으면 군사 역량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까지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벨 전 사령관은 21일(현지 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비핵화된다고 하더라도 한국을 공격할 재래식 병력은 그대로 보유할 수 있다"며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뿐 아니라 재래식 병력의 숫자 감축과 배치 조정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런 조치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내년 2~4월 사이에 연합 훈련, 특히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6~2008년 주한 미군을 지휘했던 벨 전 사령관은 "한·미 군사동맹이 북한과의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엄청나게 큰 힘을 발휘한다는 걸 잊어선 안 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0305.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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