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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제재위 활동 내년 4월로 연장

기사승인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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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내년 4월로 연장했다.

안보리는 21일(미국 시각) 대북제재위 활동 기간을 내년 4월 24일로 연장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AP는 전했다. 대북제재위는 대북 제재와 이행 여부를 감시하는 조직이다.

조나단 앨런 유엔 주재 영국 부대사는 “대북제재위는 북한이 제재를 피하는 방식을 알아내 이를 체계적으로 하나씩 무너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제재 압박과 제재 시행 덕분에 지금 북한과의 정치적 기회를 맞이했다”고 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모습. /유엔


대북제재위는 지난달 2일 안보리에 제출한 패널 보고서에서 북한이 시리아에 대북 제재 결의의 금수(禁輸) 품목을 판매했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20 12~2017년 시리아에 탄도미사일 시스템과 재래무기, 이중용도 품목을 40회 이상에 걸쳐 이전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시리아는 북한에서 들여온 금수 품목을 탄도미사일과 화학무기 개발에 썼다.

북한은 미얀마에도 미사일 관련 품목을 이전했다. 불법 수출을 통해 북한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2억달러(약 2170억원) 상당을 벌어들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2/2018032200983.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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