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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보다 뮌헨이 평양에서 더 가까워… 北核에 최대 압박을"

기사승인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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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안보회의서 강조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평양은 미국 워싱턴보다 독일 뮌헨에 더 가깝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했다. 북핵 문제가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도 큰 위협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속하면서 모든 나토 회원국에 위협이 됐다"며 "모든 동맹이 북한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정치·외교적 제재뿐 아니라 효과적인 경제 제재도 가해야 한다"며 "특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북한의 인접국인 러시아와 중국은 특별히 책무가 크다"고도 했다.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북한의 핵 야욕을 둘러싼 일 련의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냉전 이후 처음으로 핵 분쟁 위기에 직면했다"고 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북한과 미국 간에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미국은 언제든 그렇게(논의를) 할 것이라고 본다"며 "북한도 그렇게 하도록 계속 압박하고, '협상에 임하는 것이 북한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218.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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