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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친구지만 유엔 제재 이행할 것"

기사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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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오 은타완 라오스 외교부 차관
 

캄파오 은타완
"한국은 농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같은 훌륭한 사업을 갖죠. 라오스도 새마을운동 같은 모델이 필요합니다."

지난달 3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공동취재단과 만난 캄파오 은타완〈사진〉 라오스 외교부 차관은 "한국 정부가 라오스 농촌 개발 사업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일부 국가 정상들로부터 "새마을운동에 대한 개별 국가 지원에 감사한다"는 말을 듣고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었다.

은타완 차관은 "라오스와 한국 수교 후 기간이 짧았지만 많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한국 정부 장학금을 타 고 있다"고 했다. 한국과 라오스는 1974년 외교 관계를 맺었다가, 1975년 라오스가 공산화되면서 단교했었다. 1995년 재수교해 수교 22년을 맞았다. 은타완 차관은 "라오스와 북한은 오랫동안 친구의 나라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도 "한편 라오스도 유엔 회원국이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제재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7/2017120700239.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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