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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스포츠 훈련 일화

기사승인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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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10시
 

TV조선은 24일 밤 10시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쇼 '모란봉 클럽'을 방송한다. 북한에서 스포츠 선수로 활동했던 탈북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성으로 버티며 훈련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TV조선 '모란봉 클럽'
북한에서 경보 선수로 활동한 조명옥씨가 지옥 같았던 훈련을 회상한다. 중국 선수의 기록을 따라잡기 위해, 매일 자전거 탄 코치를 경보로 쫓아가느라 허벅지가 쓸려 피투성이가 되기 일쑤였다고 한다. 조씨는 "하루는 내가 연애를 한다고 착각한 코치가 나무 막대기로 손등을 내리쳤다"며 "손등 부상으로 훈련 성적이 나오지 않자 흥분제를 먹였는데 몸이 감당하지 못해 기 절했다"고 말한다.

복싱 선수였던 최현미씨도 북한의 혹독한 스포츠 훈련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씨는 "충격 흡수가 안 되는 가죽 글러브를 끼고 훈련을 하느라 손에 피가 마를 날이 없었다"며 "매달 선수들끼리 월급과 배급이 결정되는 스파링을 치러야 해 잠을 줄여가며 연습했다"고 전한다. 출연자들은 한국의 국민체조와 비슷한 북한의 '대중율동체조'도 직접 선보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3/2017102303033.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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