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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북한과 대사급 외교 중단

기사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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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 신규비자 발급 않기로
 

아랍에미리트(UAE)가 북한 국적자의 신규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로이터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UAE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국적자의 신규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북한 기업에 대한 신규 사업 허가를 승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비상주 대사와 자국의 북한 담당 비상주 대사를 폐지하기로 했다. 양국간 대사급 외교 관계를 중단하 기로 한 것이다.

UAE 외무부는 "이 같은 결정은 국제 사회의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2371호와 2375호를 준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미 UAE에 파견돼 있는 북한 국적 노동자 수천명에 대한 취업 비자와 기존 북한 기업의 사업 허가 갱신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0158.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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