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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반도 안전보장 되지 않으면 평창 동계 올림픽 불참할 수도"

기사승인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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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뉴시스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프랑스가 안정보장이 되지 않으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불참할 수 있다고 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각) 전했다.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이날 라디오 방송사 FTL과의 인터뷰서 "현재 (한반도 위기) 상황이 악화하고 있어 이에 따른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프랑스 대표팀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불참할 수도 있다"며 "우리 대표팀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치인 중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한반도 안보 상황에 우려를 나타낸 것은 플레셀 장관이 처음이다.

하지만 프레셀 장관은 "평창 올림픽이 취소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4년 넘게 고생한 프랑스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것"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 C) 위원장이 한반도 안보 우려를 일축하면서 "북한과 그 주변국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지만 평창 올림픽 경기가 위험해지는 징조는 없다"며 "IOC는 한국 정부와 계속 연락하고 있으며 2018년 동계 올림픽에 관해서도 (개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IOC 대변인도 "플랜 B(개최 취소나 개최지 변경)는 없다"고 지난 11일 밝히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1371.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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