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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임종석 등 당청 만찬회동…'비상시 음주 논란' 빚은 안보라인은 불참키로

기사승인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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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왼쪽부터), 임종석 비서실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와 청와대 참모진이 8일 오후 만찬을 갖고 정기국회 대응을 논의한다.

여권(與圈)에 따르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이날 서울 시내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당에선 이날 만찬에 우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선 임 비서실장과 전병헌 정무수석 등 주요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다.

다만 북한의 제 6차 핵실험으로 안보 위기가 최고조인 상황이며,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이 있는 북 정권수립일(9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안보라인은 만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추미애 민주당 대표 주재로 가진 당청 만찬 회동에 남관표 안보실 2차장이 참석해 야당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만찬에선 폭탄주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청은 이날 만찬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와 관련된 핵심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제안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방안 등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8/2017090801878.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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