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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첫 북한 정부 주관 여행사 개업

기사승인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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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처음으로 북한 여행사가 개업했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 모스크바 타임스는 인테르팍스 통신을 인용, 이날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은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정부의 승인을 받고 대사관이 주관하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엔코리안(NKOREAN)'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주러 북한 대사관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이며 북한 법과 질서를 지키는 외국 관광객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무기는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민에 대한 비자 간소화 조치도 발표했다. 그간 최대 3주 정도 걸리던 러시아인에 대한 북한 방문 비자 발급 기간을 3~5일로 단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금까지 일부 러시아 여행사들이 취급해 오던 북한 관광 상품을 향후 이 여행사가 직접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제사회 대북 제재 강화에 따른 외화수입 감소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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