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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中' 언급 중 "2-3시간전 매우 특이한 움직임 있었다"

기사승인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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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각)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언급하던 도중 “바로 2∼3시간 전에 매우 ‘특이한 움직임’(unusual move)이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후 4시를 조금 지나 공동 기자회견을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의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측의 이상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인지, 북한 측의 이상 동향을 겨냥한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 직전 “모든 전문가가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처럼 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을 한다”면서 “실제로 많은 석탄을 실은 (북한) 선박이 되돌려보내 졌고, 또 다른 많은 일(중국의 대북조치)들도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0607.html

조선 @chosun.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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