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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관 해킹조직, 31개국 100회 이상 사이버 공격"

기사승인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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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CNN머니는 1일(현지시간)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이메일을 해킹해 가짜 대금 청구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6000만 달러(약 664억8000만원)를 사기 친 나이지리아 용의자가 나이지리아 공화국 남부의 항구 도시인 포트 하코트에서 인터폴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마이크 일당은 해킹을 통해 중소기업 이메일을 확보한 뒤 거래 파트너 명의로 된 대금 청구서를 보냈다. <출처: CNN머니> 2016.08.01.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북한과 연관된 해킹조직이 전 세계 31개국에서 100회 이상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소리( VOA)방송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전산망 보안업체 시만텍이 하루 전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라자루스'라는 해킹 그룹이 최근 폴란드 은행을 해킹했으며,이 그룹이 지난 해 10월부터 31개국 104개 기관의 전산망을 공격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라자루스는 북한과 연관이 있는 해킹조직으로, 미국 정부는 2014년 소니영화사 해킹 사건에 이 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라자루스는 지난 2009년부터 미국과 한국 내 기관을 대상으로 해킹을 감행해 왔다. 2013년에 한국의 은행, 방송국, 통신사 등을 공격해 큰 피해를 입힌 것도 라자루스로 추정되며, 거액이 유출된 방글라데시 은행 해킹 사건도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다.

aeri@newsis.com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NK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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