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에 국제제재가 잇따르고, 수해로 이재민이 수만명 발생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그러나 김정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쇼, 스포츠, 섹스를 이용한 이른바 3S 정책으로 체제를 선전하고 있다. 기존의 3S 정책에서 스크린 대신 쇼를 동원한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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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 국제제재가 잇따르고, 수해로 이재민이 수만명 발생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그러나 김정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쇼, 스포츠, 섹스를 이용한 이른바 3S 정책으로 체제를 선전하고 있다. 기존의 3S 정책에서 스크린 대신 쇼를 동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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