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 화면 캡쳐[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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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소속 김철성 3등 서기관이 최근 가족과 함께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서기관과 그 가족은 지난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서 돌연 사라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호 주영공사에 이어 김 서기관까지 해외 외교관의 망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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